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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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대구에서 풍등 2500개 하늘로…전국 따뜻한 봄기운 물씬   2017-04-24 (월) 12:20
관등놀이   104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22/2017042290127.h… [17]



[앵커]
완연한 봄날씨를 보이면서 나들이를 떠난 시민들로 곳곳이 붐볐습니다. 지금 대구에서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풍등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심철기자! 풍등이 지금 올라가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 풍등 2천 5백개가 잠시 뒤면 하늘 위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잠시 뒤면 풍등이 마치 은하수처럼 밤하늘을 수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풍등은 원래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열리는 ‘형형색색 달구벌관등놀이’의 작은 부대행사였습니다.

100개 정도로 시작했는데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풍등 숫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풍등행사에 참가한 사람들도 지난해 10만명, 올해는 15만 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모처럼 맑은 날씨에 전국의 각종 축제에도 나들이객이 몰렸습니다. 시민들은 청보리 들판과 유채꽃을 보며 온몸으로 봄을 맞았습니다.

이가을 / 전북 전주시 평화동
"저는 청보리밭만 있는 줄 알고 왔는데 노란색 유채꽃도 활짝 피어서 더 예뻐요."

때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해수욕장을 찾는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전미라 / 경기도 남양주시
"간만에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도 너무 좋고 애들한테 바다도 보게 해주려고 왔어요."

내일까지는 전국에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모레부터는 서울과 충청에 천둥번개와 함께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대구 두류공원에서 TV조선 이심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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